직장문화부터 여가시간까지 느껴지는 삶의 여유안녕하세요, Tui입니다 :)한국에서 ‘워라밸’이란 말을 많이 들어봤지만막상 그게 어떤 건지, 정말 가능한 건지 체감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.저 역시 처음엔 “일도 하고 삶도 즐긴다”는 게말처럼 쉬운 게 아닐 줄 알았는데,뉴질랜드에 와서 처음으로 ‘일과 삶의 균형’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걸 느꼈어요.오늘은 뉴질랜드에서의 워라밸 문화,직장 분위기, 근무시간, 휴가 시스템, 그리고 사람들이 일 외의 시간을어떻게 보내는지까지 진짜 현실적으로 공유해볼게요.---✅ 근무시간은 정말 ‘정시 퇴근’이 기본뉴질랜드의 일반적인 풀타임 근무시간은 주 40시간 (월~금, 8시간)업무 시간 외 ‘연락 자제’ 문화가 확실정시 퇴근은 눈치 주는 문화 없이 완전히 당연한 일상사도..